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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록색약 원인 및 증상, 렌즈

WellnessLife 2024. 10. 31. 09:22

색약은 동양인보다 서양인에게 더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약 4% 정도가 색약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색약이란 빛의 파장 차이를 구별하여 색을 인식하는 감각인 색각에 이상이 생긴 상태를 말합니다. 

 

정상적인 시력을 가진 사람은 적색, 녹색, 청색을 감지하는 원뿔세포를 통해 세 가지 단색광을 조합하여 다양한 색상을 구분하지만, 색약 환자는 원뿔세포 중 하나의 기능이 온전하지 않아 색상 구별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색약은 유전적 요인에 의해 선천적으로 발병하는 경우가 많지만, 당뇨병, 황반변성, 유두부종과 같은 여러 망막 및 시신경 질환이나 스트레스, 과로 등으로 후천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특히, 후천적 색약의 경우 정밀 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고 당뇨병이나 황반변성 등의 원인 질환을 치료하면 색약 증상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색약 환자는 적색과 녹색을 구분하기 어려운 적록색약 증상을 가지고 있어 시중에는 주로 초록색이나 빨간색을 띤 적록색약 교정 렌즈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 렌즈는 적록색맹 환자에게 가장 효과적이지만 실내 사용은 어렵고 보라색 구분에 한계가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미국의 ColorView가 선보인 색 보정 안경 역시 비슷한 기능을 갖추고 있지만, 렌즈 코팅이 특정 색에 맞춰져 있어 녹색과 적색 사이의 중간 색상인 노란색 등 다른 색상에 대해 세밀한 보정이 어렵습니다. 

또한, 비슷한 원리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도 존재하여, 보정 안경과는 달리 개개인에게 맞춘 세밀한 색 보정이 가능하고 녹색, 적색, 중간색인 노란색까지 조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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