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서는 5세에서 7세 사이의 아이들을 위한 필독 도서들을 추천하고, 부모님과 함께 읽을 수 있는 책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고구마유
작가: 사이다 / 출판사: 킨더랜드
땅속에서 고구마들이 자라고 있는데, 작은 고구마가 기억을 잃고 울고 있습니다. 다른 고구마들은 그를 돕기 위해 모험을 시작하며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고구마의 모험 끝에는 예상치 못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깜깜하지 않은 밤에
작가: 홍조미자 / 출판사: 핑거
주인공은 깜깜하지 않은 밤이 펼쳐진 숲으로 떠납니다. 그곳에서 친구들과 텐트를 치고 괴물 친구들과 파티를 열며 다양한 모험을 경험합니다.
나의 하나뿐인 소원
작가: 알베르토 로트 / 출판사: 상수리
이 책은 주인공이 다양한 동물의 소원을 상상하며, 자신만의 특별한 소원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내 꼬리 봤니?
작가: 루시드 폴 / 출판사: 창비
멍멍이와 거북이의 특별한 만남을 다룬 이야기로, 주인공은 자신의 꼬리를 찾아 나섭니다. 재미있고 사랑스러운 스토리입니다.
문수의 비밀
작가: 바루 / 출판사: 밝은 미래
문수라는 강아지와 그의 주인 아빠의 이야기를 그린 책으로, 강아지의 비밀스러운 능력을 통해 인간과 반려동물 간의 사랑을 보여줍니다.
숲의 요괴
작가: 카르멘 치카 / 출판사: 시공주니어
숲속에서 배달부 아저씨가 길을 잃고 요괴들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그림책입니다.
우주 택배
작가: 이수현 / 출판사: 오늘책
미래 시대를 배경으로 외계인과 지구인 간의 교류가 활발해진 세계에서 주인공이 외계인들과 소통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워터 프로텍터
작가: 캐롤 린드스트롬 / 출판사: 오늘책
북미 원주민 오지브웨 부족을 중심으로, 물을 지키기 위해 용감하게 나서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룬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핥지 마세요
작가: 이단 벤-바라크 / 출판사: 이음
미생물에 대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으로, 아이들이 미생물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외에도 해복치와 달복치, 건전지 아빠, 백만 번의 뽀뽀 등 다양한 책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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