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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갱이 효능, 특징, 대갱이탕

WellnessLife 2024. 9. 10. 15:31

대갱이는 몸통을 갯벌에 숨기며 사는 생물로, 작은 눈은 껍질에 묻혀 있고 비늘도 매우 작아 잘 보이지 않습니다. 뼈는 억세고 살이 적은 편입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여자만 근처 어촌에서는 빨랫줄이나 건조대에 대갱이가 줄줄이 걸린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으며, 영광 염산, 무안 일로장, 목포 건어물시장, 벌교장, 순천 아랫장 등의 건어물 가게에서 대갱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대갱이는 내장을 모두 제거해도 죽지 않고 몸을 뒤틀 만큼 생명력이 강합니다. 과거 순천, 벌교, 영광 등에서는 대갱이 양념 무침을 아이들 도시락 반찬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순천이나 벌교에 있는 백반집에서 가끔 대갱이 마른반찬을 맛볼 수 있습니다. 

 

대갱이는 미꾸라지처럼 뼈째 사용하지 않고, 손질 후 푹 삶아 살만 사용합니다. 말린 대갱이는 포로 만들어 무쳐 먹거나 구워 막걸리 안주로 즐기기도 합니다. 과거 벌교 장터에서는 대갱이 무침을 안주로 내놓는 식당이 있었으나, 요즘은 어획량이 줄고 찾는 이도 적어 대갱이 무침을 쉽게 찾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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